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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강정
  
 작성자 : 쿨레포츠
작성일 : 2016-05-19     조회 : 452  


인제읍 합강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입니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습니다. 1760년 간행된 《여지도서》에 '십자각 형태의 5칸 누각'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요. 지금의 합강정은 1996년 국도 확장 공사 때 철거하였다가 1998년 6월 정면 3칸·측면 2칸의 2층 목조 누각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합강정 뒤편에는 미륵불상이 하나 모셔져 있는데 이 미륵이 바로 합강 미륵(彌勒)입니다. 합강 미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국권침탈 전에 박명천이란 목상이 합강으로 목재를 운반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내가 이 강물 속에 묻혀 있어 갑갑하기 짝이 없으니 나를 꺼내 달라.”고 했다 합니다. 기이하게 여긴 그는 김성천이란 잠수부로 하여금 물속을 살펴보게 하였고 6척이나 되는 석주가 광채를 띄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를 건져내어 석공으로 하여금 미륵불을 만들어 자그마한 누각을 세우고 안치한 박명천은 후에 사업이 번창하여 이름난 거부(巨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합강 미륵불 또 자식을 낳지 못하는 부녀자들이 이 미륵부처님께 자식을 점지해달라고 기도를 올리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졌다고도 전해집니다. 이처럼 신비한 전설을 지닌 합강 미륵은 말없이 서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굽어보며 오랜 역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합강정 옆으로 보이는 것은 강원도 중앙단으로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제단입니다. 중앙단은 조선 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기 위해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별여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강원도 중앙단은 1843년 전후까지 별여제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의 강원도 중앙단은 1901년경 화재로 소실되어 터만 남아 있었던 것을 2001년 7월 24일에 복원한 것입니다. 가로 6.51m, 높이 약 80cm로 정방형 사각평면 형태의 화강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매년 10월 초에는 인제 합강정과 잔디 구장 등 인제군 일원에서 합강문화제가 개최된답니다. 다. ‘소통과 화합 군민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합강문화제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합강정 뒤편으로는 번지점프대가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내린천 번지점프장’은 높이 63미터를 자랑합니다. 22층 정도 되는 아찔한 높이의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려 까마득한 내린천으로 떨어질 듯 튕겨 오르는 흥미로운 긴장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안겨줍니다. 멀리 내린천으로는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이 유유자적하게 노를 젓고 햇살 아래 물결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합강정의 또 다른 풍경! 참으로 아름답죠?

합강정의 새로운 볼거리는 합강정휴게소 2층에 마련된 오토테마파크 홍보관입니다. 포뮬러, GT카, 카트, 카레이싱 체험기기 등을 전시하는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인제오토테마파크를 홍보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자동차 경주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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